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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 이용자 누적 수익 1000억 원 넘어서

  • 온라인카지노입력 2025.02.24 10:11
  • 최종수정 2025.02.24 10:21
  • 기자명김타영 기자
[이미지=온라인카지노]
[이미지=에임]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지난해 자사 앱 이용 고객 투자 수익이 428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앱 이용자 누적 수익은 1060억 원이었다.

에임은 특히 지난해 투자 성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앱 이용자들의 지난해 평균 투자 수익률은 26.78%로 코스피 -9.63%와 S&P500 25.02%를 초과했다.

누적 수익이 1000억 원을 넘어선 데는 시장 침체기 때 선보인 안정적인 자산 관리 전략이주효했다. 2022년 코스피, S&P500 지수가 각각 -24.89%, -18.11% 동반 폭락할 때도 에임은 2.06%의 수익률을 올렸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누적 투자 수익률 계산 시 에임은 45.29%를 기록하며 코스피의 -19.41%나 S&P500의 29.29%를 상회했다. 에임은 "시장회복 시기를적극 활용한 결과, 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임은 월가 헤지펀드 퀀트 투자 매니저 출신인 이지혜 대표가 2016년 창업했다.누적 자문계약금액은 2월 현재 1조 4800억 원을 기록하며 10억 달러를 돌파했고,같은 기간 앱 다운로드는 110만 회, 한 번이라도 에임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 온라인카지노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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