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대한건축자재협회는중소기업의 국내・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건축복합건물 '365하우징페어'를이르면 2026년까지 신축한다고밝혔다.

총 4만여 평 면적에 전시관, 업무시설, 근린시설을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이다.2400여 대의 주차 시설도 확보했다.

협회는 총 700개 기업의 입점, 임대, 분양을 목표로 참가 신청을받고 있다.

먼저 전시관은 스마트홈, 내외장재,도장・방수재 등을 전시하는하우징페어관과 가구 및 소품, 벽지・패브릭 등을 전시하는리빙페어관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업무시설은 오피스와 오피스텔, 근린시설은 상가와 교육・의료 시설로 분류해 신청받는다.

대한건축자재협회 관계자는 "365하우징페어 입주사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매출 상승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토토 바카라 사이트 이세연 기자 mvdirector@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