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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스페이스X’ 글로벌 메이저카지노 벤처 10선

[SPACE & YOU] 조용탁 스페이스레이더 선임연구원

  • 기사입력 2024.09.26 14:00
  • 기자명조용탁 기자

위성과 발사체, 메이저카지노통신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는 뉴스페이스 기업들이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주요 기업 10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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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카지노를 향한 글로벌 창업자들의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스페이스X가 뉴스페이스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후 글로벌 벤처인들에게 메이저카지노 산업은 새로운 약속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은 메이저카지노 투자를 늘리는 중이고, 발사체와 위성, 데이터 분석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직 진정한 승자를 논하기엔 이르지만,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성장 중인 글로벌 벤처기업들은 앞서가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위성과 발사체, 메이저카지노 통신, 그리고 메이저카지노 쓰레기 산업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는 뉴스페이스의 글로벌 벤처기업들을 소개한다.

1. 위성 개발과 데이터

1) 아스트라니스(미국, 5억5350만 달러 유치)

2)아이스아이(핀란드,4억 3800만 달러 유치)

3)막서 테크놀로지(미국, 미상)

아스트라니스(Astranis Space Technologies)

지역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설립연도2015년

투자유치5억 5350만 달러

아스트라니스는 미국의 위성 통신 스타트업이다. 2016년 Y 컴비네이터의 윈터 코호트의 일원으로 시작했고,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아스트라니스의 창업자 존 게드마크는 퍼듀와 스탠포드에서 로켓 추진을 전공한 연구원 출신으로 최초의 수직 이륙 수직 착륙(VTVL) 로켓 공개 비행을 주도했다.

아스트라니스의 핵심 사업 아이템은 소형 통신 위성이다. 크런치베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5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미국 국방부와 2024년 4개의 위성을 발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실리콘 밸리의 대표 벤처 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에서 2억 달러의 투자를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차세대 광대역 통신 위성 ‘오메가’(Omega)를 공개했다. 아스트라니스는 오메가를 활용해 멕시코, 필리핀, 알래스카, 동남아시아 등에 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존 게드마크 아스트라니스 최고경영자(CEO)는 “이 위성이 다른 어느 위성보다 탄력적이며, 크고 뚱뚱한 표적이 아닌 작고 효율적인 위성이 될 것“이라며 “이전 세대보다 더 넓은 영역에 고른 신호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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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이(ICEYE)

지역핀란드 |설립연도2014년

투자유치4억 3800만 달러

지난 4월 핀란드의 SAR 군집위성 운영사 아이스아이(ICEYE)는 9300만 달러 투자를 신규 유치했다. 투자는 핀란드의 국부펀드 Solidium Oy가 주도했고, 그 밖에 Move Capital Fund I, Blackwells Capital, Christo Georgiev 등이 참여했다. 아이스아이가 확보한 누적 투자금은 4억 3,800만 달러다.

아이스아이는 2014년 핀란드 알토대학에서 시작한 교내 벤처다. 전파기술과 학부생인 라파우 모드르제브스키가 설립했고, 지금은 에스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눈이 많이 내리는 핀란드에 적합한 기후 관측 위성을 연구하며 사업을 키웠다.

아이스아이는 SAR(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다) 기술력을 앞세워 성장했다. SAR은 레이다를 활용해 관측하기 때문에 주간과 야간, 악천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들은 지금 세계 최대 SAR 위성군을 운영 중이다. SAR 위성 34기를 발사했고, 올해에도 위성 15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막서 테크놀로지(Maxar Technologies)

지역미국 콜로라도주 웨스트민스터 |설립연도2017년

투자유치미상(상장 가치 55억 달러)

막서 테크놀로지는 미국의 관측위성 제작 및 위성영상 분석 기업이다. 글로벌 관측위성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꼽힌다. 2017년에 MDA홀딩스와 디지털글로브가 합병하면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은 지구관측, 메이저카지노로봇, 지리정보 모델링 및 가공, 위성 제작 등 위성을 활용한 서비스다. 미국 정부, 구글 맵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이 주요 고객으로 있다. 3D 기술을 도입하여 증강현실 맵도 구현한다. 약 285개가 넘는 위성을 생산하고 궤도에 발사했다. 2024년에 예정된 나사의 달 탐사에 쓰일 채집용 로봇 팔과 카메라 제작을 맡았다.

막서는 지구 저궤도상 5개의 관측위성을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2기의 월드뷰 위성을 발사했고, 올해 4기를 추가 발사해 총 6기의 월드뷰 리전 위성으로 구성되는 지구 관측 군집위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월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막서 테크놀로지를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메이저카지노 기업’으로 꼽은 바 있다.

2. 메이저카지노 통신

1) AST 스페이스모바일 (미국, 2억 달러 유치)

2) 세슘아스트로(미국, 8820만 달러 유치)

AST 스페이스모바일(AST SpaceMobile)

지역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설립연도2017년

투자유치2억 달러(상장 가치 80억 달러)

9월 위성 통신업체 AST스페이스모바일(AST)이 상업용 위성을 띄운다. 이들은 모두 5기의 블루버드 통신위성을 스페이스X의 팔콘9를 사용해 메이저카지노에 올릴 계획이다. 이후 블루버드는 버라이즌과 AT&T가 확보한 850Mhz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 미국 전역에 무선 통신 무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ST는 17기의 위성을 준비해 2025년 추가 발사할 계획이다.

AST는 2017년 5월 베네수엘라 출신의 기업인 아벨 아벨란이 설립한 기업이다. 베네수엘라의 시몬 볼리바르대학을 졸업한 그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며 시민권을 받았다. AST 설립 전에는 이머징 마켓 커뮤니케이션(EMC)을 설립해 경영했고, 약 6500만 달러에 기업을 매각하며 AST 창업 자금을 마련했다.

텍사스 미들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메이저카지노 기반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기존 5세대(5G) 휴대폰으로 위성을 통해 통화와 문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8월 5일, AST에게 조건부 통신 사업자 면허를 허가했다. FCC 측은 “5기의 위성을 성공적으로 배치하고 운용할 경우, AST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추가 승인을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ST는 이미 미국의 AT&T, Verizon, 유럽의 보다폰(Vodafone), 일본의 라쿠텐(Rakuten) 등 주요 통신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이렉트 투 셀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슘아스트로(CesiumAstro)

지역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설립연도2017년

투자유치8820만 달러

세슘아스트로는 메이저카지노 항공 제품을 위한 통신 솔루션 기업이다. 무인 항공기, 위성, 발사 시스템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고객으로는 NASA, 미국 미사일방어국, 미해군성, 다르파(DARPA), 노스롭 그루만 등이 있다.

설립자 셰이 사브리푸어는 1985년 노스다코타 주립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후 24년간 록히드 마틴 메이저카지노 시스템에서 근무한 메이저카지노 전문가다. 이후 텍사스의 로켓 기업 파이어플라이에서 CTO로 활동하다 회사를 창업했다. 2017년 세숨아스트로 창업 이후 그는 CEO로 활동하며 민간, 정부, 국방 분야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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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로켓 개발 발사

1)렐러티비티 스페이스(미국, 13억 달러 유치)

2)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미국, 5억 7160만 달러 유치)

3)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독일, 4억4030만 달러 유치)

4) 아그니쿨(인도, 5860만 달러 유치)

렐러티비티 스페이스(Rlativity Space)

지역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설립연도2015년

투자유치13억 달러

지난해 3월, 렐러티비티 스페이스는 부품의 80%를 3D 프린터로 제작한 로켓을 메이저카지노로 발사했다. 결과는 반반의 성공이었다. 지름 2.3m, 높이 35m의 로켓은 2단 로켓 분리에 성공했고, 200km 상공으로 향했다. 기체가 최대압력을 견뎌야 하는 맥스큐도 넘어섰지만, 메이저카지노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렐러티비티는 3D 프린터의 메이저카지노 발사체 제조 능력을 증명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설립자인 팀 엘리스는 텍사스 출신으로 USC에서 항공메이저카지노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USC의 로켓 추진 연구소(RPL)에서 연구 생활을 했고, 아마존의 블루 오리진에서 근무하다 2015년 회사를 창업했다.

3D 프린팅은 기존 제조 방식에 비해 탁월한 장점들이 있다. 제조와 조립에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리는 기존 로켓과 달리 두 달이면 발사체를 제작해서 배치할 수 있다. 3D 프린팅에는 로켓 발사의 고온과 압력을 견딜 수 있는 구리와 니켈 기반의 합금을 사용한다. 2019년 세계경제포럼은 기술 선구자 목록에 렐러티비티 스페이스를 포함시킨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공군 연구소(AFRL)와 함께 3D 프린터 부품 관련 문제를 점검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2025년 새로 제작한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

지역미국 텍사스주 시더파크 |설립연도2014년

투자유치5억7160만 달러

‘저비용 고효율’은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모토다. 미국의 소형 메이저카지노 발사체 기업 파이어플라이는 혁신적인 설계와 제조를 앞세워, 가성비 발사체 시장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다.

설립자 존 마쿠시치는 프린스턴 대학에서 기계 및 항공메이저카지노 공학을 공부했고, 버진 갤럭틱,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의 수석 추진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는 NASA와 미 공군에서 연구 과학자로도 활동해 온 전문가다.

2014년 그는 소형 메이저카지노 발사체의 가능성을 보고 사업을 시작했다. 민간 메이저카지노 발사체 수요가 늘어날 때, 합리적인 가격의 믿을 수 있는 로켓을 제공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검증받은 부품을 활용하며 안정성을 높이고, 개발 시간을 최소화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키웠다. 마쿠시치는 “가장 단순하고 빠른 기술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실패도 겪었다. 2021년 진행한 첫 발사에 실패하며 위기를 겪었지만, 1년 만인 2022년 재도전을 성공시키며 회생했다. 당시 성공한 파이어플라이 알파는 길이 29m, 지름 1.82m의 소형 2단 로켓으로, 이후 파이어플라이는 상업 로켓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했다.

회사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2023년 미군 메이저카지노시스템 사령부(U.S. Space Systems Command)의 신속메이저카지노 임무 대응 파트너로 선정됐고, NASA와도 2023년 달에 페이로드를 보내는 933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

지역독일 뮌헨 |설립연도2018년

투자유치4억 4030만 달러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독일을 대표하는 중소형 발사체 기업이다. 더 저렴하고 지속 가능하며 접근 가능한 메이저카지노 접근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독일의 명문 뮌헨 공대 연구실의 소속 학생이던 다니엘 메츨러는 스페이스X의 성공에 큰 자극을 받았고, 동시에 메이저카지노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궤도 메이저카지노 발사체의 필요를 느꼈다. 2018년 이자르를 설립해 스페이스X 출신 임원과 벤처캐피털 전문가를 영입하며 기업의 토대를 닦았다.

이자르는 스페이스X와 다른 방향에서 작고 저렴하며 쉽게 발사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3D 프린팅 기술과 공정 자동화를 적극 도입했다. 이들은 기존 발사체 대비 4분의 1 가격에 로켓을 공급할 계획이다. 메츨러는 직원들에게 “페이로드는 1000kg면 충분하고, 중요한 것은 신뢰성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자르는 독일 주요 기업으로부터 꾸준히 투자를 받아 왔고, 자동차 기업 포르쉐의 투자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포르쉐 이외의 주요 투자자로는 7-인더스트리 홀딩, 바이에른 캐피털 스케일업 펀드, 얼리버드 벤처 캐피탈, 롬바드 오디어 인베스트먼트 매니저 등이 있다.

이자르가 자체 개발한 아퀼라 엔진은 점화 및 충격 테스트에서 안전성을 확보했고, 올 하반기에 노르웨이 안도야 발사장에서 첫 발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그니쿨(Agnikul)

지역인도 첸나이 |설립연도2017년

투자유치5860만 달러

아그니쿨은 새로운 메이저카지노 강국 인도에서 주목받는 로켓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난 5월 30일 첫 로켓의 준궤도 발사에 성공했고, 소형 위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하게 메이저카지노에 보내주는 사업을 한다. 아그니쿨은 3D 프린팅 기법을 도입해 10일 이내에 고객이 원하는 로켓 플랫폼을 제공한다. 회사의 슬로건인 ‘유연하고 경제적인 발사 솔루션’에 충실한 기업이다.

이는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노리는 인도 메이저카지노 산업의 특성과도 일맥상통한다. 인도는 미국에 비해 자본은 적지만, 방대한 숙련 기술 인력과 저렴한 인건비, 재료비라는 장점을 살려 인도는 메이저카지노 개발을 진행했다. 아그니쿨은 여기에 3D 프린팅까지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가성비를 극대화한 기업이다. 5월 발사에서도 3D 프린팅을 이용해 엔진을 단일 부품으로 만들었다. 메이저카지노 발사에서 첫 번째 시도이자 성공이었다.

독일 에오스의 3D 프린터를 사용했고, 엔진을 72시간만에 제작했다. 로켓의 주요 부품들을 엔진에 결합하고 테스트를 마치는 데 14일이 걸렸다. 이렇게 제작한 18m 높이의 아그니반 로켓은 고도 700km까지 300kg의 탑재물을 올릴 수 있다.

메이저카지노 쓰레기 수집기를 조립하는 아스트로스케일 연구원들. 
메이저카지노 쓰레기 수집기를 조립하는 아스트로스케일 연구원들.

4.메이저카지노 쓰레기

1)아스트로스케일(일본, 3억9680만 달러 유치)

아스트로스케일(Astroscale)

지역일본 스미다 |설립연도2013년

투자유치3억9680만 달러(시리즈 G)

메이저카지노 발사가 늘어나며 생긴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메이저카지노 쓰레기다. 퇴역 인공위성과 궤도에서의 충돌로 인한 메이저카지노 파편, 여기에 매년 수천 개씩 늘고 있는 인공위성으로 지구 저궤도는 혼잡해지는 중이다. 지금 메이저카지노 궤도상에서 파악되는 10cm 이상의 물체는 약 2만 개, 1cm 이하는 50~70만 개, 1mm 이상은 1억 개가 넘는 상황이다. 아스트로스케일은 이런 문제에 대안을 내놓으며 주목받는 기업이다. 공식적으로는 ‘궤도 잔해 제거 기술 개발’ 기업으로 자신들을 소개한다. 주요 업무는 위성 수명 연장, 수명 종료 및 활성 잔해 제거 서비스 제공이다.

아스트로스케일은 2013년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출신인 오타카 미쓰노부 대표가 설립했다. 그는 일본 도쿄대에서 유전공학을 공부했고, 미국 퍼듀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은 뒤 컨설턴트로 일했다. 미쓰노부 대표는 창업 계기를 ‘메이저카지노에 대한 상식’이라고 설명해 왔다. 메이저카지노로 인공위성을 보내는 회사들은 많은데, 저 많은 위성들을 나중에 어떻게 관리할지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세계 최초의 메이저카지노 쓰레기 전문 기업이 등장한다. 지금은 미국·영국·일본·이스라엘·싱가포르 등 5개국에 직원 140명을 두고 있다.

2021년 8월 모의 쓰레기 포획 테스트에 성공하고, 2024년 2월 아스트로스케일 최초의 능동형 잔해물 제거 메이저카지노선인 ADRAS-J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아스트로스케일은 이 외에도 미국 정부, 미 메이저카지노군, 영국 정부와 다양한 궤도 내 서비스 미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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