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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AI·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실내외 MMS, 자율주행차, LG옴니팟 등 기술 혁신 패러다임 공유

  • 슬롯사이트 소닉 추천입력 2022.02.10 13:51
  • 기자명홍승해 기자

[슬롯사이트 소닉 추천(FORTUNE KOREA)=홍승해 기자] 자동차에서영화를보고 일도 할 수 있는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왔다.

카카오슬롯사이트 소닉 추천 첫 테크 컨퍼런스 'NEMO2022 현장'  [사진=포춘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컨퍼런스 'NEMO2022 현장' [사진=슬롯사이트 소닉 추천]

카카오모빌리티는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첫 테크 콘퍼런스 ‘NEXT MOBILITY : NEMO 2022’(이하 NEMO 2022)를 10일개최하고, 모빌리티 영역을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기업 비전을 선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택시’가 첫 선을 보인 2015년 4월 이후7년 여의 시간 동안 하나의 플랫폼에서 택시, 대리운전, 바이크, 기차, 항공 등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성형 MaaS 앱 ‘카카오 T’를 통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나아가 자율주행을 포함한 모든 이동을 아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동 수단 고도화를 통한 ‘MORE ABILITY’에 주목하고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 될 ‘NEXT MOBILITY’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슬롯사이트 소닉 추천 첫 테크 컨퍼런스 'NEMO2022 현장' [사진=포춘코리아]
카카오모빌리티 첫 테크 컨퍼런스 'NEMO2022 현장'[사진=슬롯사이트 소닉 추천]

카카오모빌리티는 NEMO 2022에서 택시 호출, 길안내 등 이동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만 제한적으로 인식돼 온 모빌리티가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무한 확장하고 있음을 조명했다.

또 ▶유승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필두로 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주요 개발자들을 비롯해 ▶자율주행 업계의 아이콘인 미국 오로라社 CEO 크리스엄슨(Chris Urmson) ▶볼로콥터社 CEO 플로리안 로이터(Florian Reuter) 등 모빌리티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융합된 혁신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NEMO 2022에는LG, 삼성전자, GS리테일 등 국내 대기업과 우아한형제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토르드라이브, 번개장터 등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과기술 스타트업도 대거 참여했다.

 'NEMO 2022'에 등장한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옴니팟 실물 [사진=포춘코리아]​
'NEMO 2022'에 등장한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옴니팟 실물 [사진=슬롯사이트 소닉 추천]​

NEMO 2022 행사장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측위센서와 시공간 동기화 기술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모바일 맵핑 시스템(MMS) ▲카카오모빌리티 자체 기술로 구축된 자율주행 차량 ▲카카오모빌리티의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에 활용되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시각화한 ‘모빌리티 아틀라스' 등을 전시하고,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인 ‘LG 옴니팟(LG OMNIPOD)’이 최초로 실물 공개됐다.

홍승해 기자 hae@fortun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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