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출연한 아영FBC 레벨5 무료 슬롯 사이트 중 한 장면 [사진=아영FBC]](https://cdn.fortunekorea.co.kr/news/photo/202408/41143_32032_2541.jpeg)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데일리 하이볼릭 위스키 라벨5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알렸다.
지난 7월 공개된 라벨5 광고 영상은 라벨5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아이돌 편’의 경우 라벨5의 맛과 향을 아이돌로 의인화해 표현했다. 카라멜, 훈연, 나무, 바닐라, 과일향 5가지를 SNL출연 연예인 지예은이 표현했다.
특히 드라마 클리셰를 활용한 광고가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시어머니'편은 조회수 800만 건을 기록했다. 드라마 속 시어머니 클리셰를 활용한 상황극으로 유머스럽게 라벨5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시어머니와 함께 라벨5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찾아 건배하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이번 라벨5 광고는 시즌별로 제작되어 현재 노출중인 2편의 하이볼 광고에 이어 8월 중순부터 ‘타짜’편, ‘TV프로그램 패러디’편이 송출될 예정이다. 영상은 아영FBC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그 외 틱톡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광고 영상의 소재가 된 라벨5는 스카치 위스키다.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산지 중 스페이사이드(Speyside)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Highland)지역의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를 블렌딩해 제조한다.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아영FBC의 관계자는 “라벨5는 2021년 론칭 이후 ‘하이볼 전용 위스키’라는 컨셉으로 상품과 자체 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꾸준히 인지도를 넓혀왔다“라며 “소비자들이 요즘 ‘예능 대세 지예은’과 ‘주류 대세 하이볼’의 합작 광고인 라벨5 영상을 시청하고 ‘위스키 대세 라벨5’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료 슬롯 사이트 육지훈 기자 jihun.yook@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