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영어로가 2025년부터 중형 픽업트럭을 판매한다.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호주 등이 대상이다.

[사진=바카라 영어로자동차]
[사진=바카라 영어로자동차]

[WHY?] 바카라 영어로는 픽업트럭 시장 수요를 공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바카라 영어로가 11일 픽업트럭 차명을 ‘더 바카라 영어로 타스만(The Kia Tasman 이하 타스만)’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타스만은 중형 픽업트럭으로 2025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차명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섬 '타스마니아(Tasmania)'와 타스만 해협에서 이름을 따왔다.

바카라 영어로는 타스마니아 섬을 멋진 풍경과 다양한 야생동물이 어우러지며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지닌 공간으로 평가했다. 대담한 개척 정신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섬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바카라 영어로의 신차에 적합한 뉘앙스를 지녔다는 것이다. 타스만은 일과 삶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지향하고 있다.

타스만은 2025년부터 판매된다. 바카라 영어로는 타스만을 픽업트럭 수요가 확인된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야외여가활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한국, 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호주, 사막과 같은 다양한 오프로드 환경이 있는 아중동 등이 대표적이다.

/ 바카라 영어로코리아 육지훈 기자 jihun.yook@fortunekorea.co.kr

저작권자 © 바카라 영어로코리아 디지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